다림질을 하기 힘들어서 그동안 셔츠류의 옷을 거의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갖고 있는 셔츠들은 대체로 구겨진 채로 입어야 했고, 바지류의 경우 빨래 후 구겨진 바지를 입는 것이 지저분해 보였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탠드형 스팀다리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2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것도 한몫했구요.

홈플래닛 가성비 브랜드 !
홈플래닛은 가성비로 꽤 많은 분들께 익숙한 브랜드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주방용품 관련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으니, 관련 제품들도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ㅎ
아무튼 가격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홈플래닛 제품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용해보고 워낙 좋다 싶으면 그 때 더 비싼 브랜드를 선택해도 될 것 같아서요.
15초면 되는 짧은 예열 시간
단 15초면 빠르게 예열이 가능해 콘센트에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금방 예열이 완료됩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했고, 메뉴얼을 읽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에 연결된 물통을 분리한 후 물을 넣고 예열하면 사용 준비 끝 !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다림질이 가능하다는 게..
스팀 다리미로 다림질을 하기 위해 구겨진 셔츠를 세로로 옷걸이에 걸어두고, 스팀다리미의 버튼을 눌러 스팀이 분사되게 하여 쓱쓱 문지르면 됩니다.
기대했던 만큼 쫙쫙 펴지지는 않지만 입고 다니기에는 충분히 깔끔한 정리가 가능합니다. 편리한건 당연지사고요
스팀다리미는 편리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건식 다리미를 사용했을 때 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스팀다리미 물이 얼마나 소모되나?
물 한 번 가득 채워서 린넨 티셔츠 하나를 다리는데 물이 거의 절반 가량 사용됩니다. 다 사용하고 나면, 또 다시 물을 채워놓고 예열하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요. 예열시간이 15초밖에 안되니, 사용에 대한 부담은 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 가격에 이만한 스팀다리미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단점쯤이야 ^^
결론
홈플래닛 핸디형 스탠드 스팀다리미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제품으로, 놓고 쓰기도 편리하고 다림질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운 상품입니다.
더 비싼 브랜드와 비교해도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있으니, 예산을 고려하면서도 편리하게 다림질을 해야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저 또한 후회 없이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