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단열이 안되는 문제를 당연시 여기면서 지내던 것이 벌써 몇년.. 시간이 흐를대로 흘러버렸지만, 이제라도 따뜻한 공기의 화장실에서 살아보고자 욕실 온풍기를 찾아해멨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에디르 난방기..! 내돈내산 리뷰구요. 제가 봤을때는 제가 산 곳이 가장 저렴했는데, 이후에는 달라질지모르겠습니다. 말미에 링크 첨부드릴테니 참고하세요.
욕실 온풍기 에디르 난방기 구매 후기
우선 가격적인 측면에서.. 온풍기들의 가격은 대체로 10만원 내외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평균의 가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전에 더 저렴하게 구입했던 라디에이터도 있지만, 필요할때마다 갖고 들어와서 설치하는 것이 상당한 불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하게 됐는데요. 솔직히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디자인입니다.
작은 사이즈에 어디에나 잘 어울릴 것 같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생각보다 무게가 좀 있습니다. 생각보다 무거운 본체에 비해 벽에 부착하는 고정핀이 좀 허약해보였는데요.

깔끔하게 정돈되었다고 느끼는 것도 잠시…….. 금방 떨어지더군요 ; 벽을 다시한번 닦고, 접착력이 좀 부족할까봐 양면테이프까지 덧대어 타일에 붙여봤는데.. 이 역시도 3시간 정도만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동봉되는 고정핀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확실하게 피스로 고정을 하는 등의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걸쳐놓고 쓰고 있습니다.

단, 어느곳에 걸쳐놓던 간에, 따뜻한 바람이 나오는 방향을 아래로 하는것이 제일 효율적이더라구요. 따뜻한 바람이 아랫부분에서 나오다보니, 공기를 데필 때, 더 효과적으로 데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옆으로 향하게 하면, 욕실을 데피는 데에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구요.

온풍은 총 3단계로 나뉘는데요. 1단계 500W / 2단계 1000W / 3단계 1500 W 입니다. 3초만에 온풍이 나오는 PTC 어쩌고 하던데, 기술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고, 온풍이 곧바로 나와서 좋습니다.
이외에도 조명기능, AI 온도 조절기능, 타이머 등의 기능들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주로 쓰게 되는 건 목욕하기전에 3단계 온풍으로 공간을 데피는 정도입니다.
벽에 고정하는 것이 부실한 것 빼면은 대체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마지막으로 제가 구입했던 링크를 첨부해볼테니, 구입하시기 전에 비교해보시고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제품 구매처 추천
제가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곳은 오늘의 집입니다. 쿠폰을 발행하면 128,000원에 구입이 가능한데요. 현재 네이버에서 보이는 것은 133,000원으로 5천원 정도 차이가 나네요. 구입하는 시점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욕실 온풍기를 찾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